연기군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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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연기군수 선거는 연기군의 군수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이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민선 군수 선거가 치러졌다. 역대 연기군수로는 홍순규, 이기봉, 최준섭, 유한식이 있다.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연기군수를 역임한 인물들의 명단과 정당은 다음과 같다.
2. 역대 민선 연기군수
2. 1. 역대 군수 명단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실시된 연기군수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3. 역대 선거 결과
3. 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홍순규 후보가 49.5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3. 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998년)
자유민주연합 홍순규 후보가 56.49%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3. 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연기군수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기봉 후보가 49.3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자유민주연합 최준섭 후보는 43.61%로 2위를 기록했고, 무소속 이성원 후보와 최부웅 후보는 각각 4.41%, 2.64%를 얻었다.
3. 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국민중심당 이기봉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였다.
3. 5. 2007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이기봉 군수의 사퇴로 치러진 2007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연기군수 보궐선거에서 국민중심당 최준섭 후보가 당선되었다.
3. 6. 2008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최준섭 군수의 사망으로 치러진 2008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연기군수 선거에서는 자유선진당 유한식 후보가 당선되었다.
3. 7.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연기군수 선거에서는 자유선진당 유한식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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